[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지난 2일 회의실에서 1335호(11월 30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지면평가회의와 월간 편집규약 회의를 진행했다. -1면 턱스크 공무원 기사와 관련 다양한 시민들의 반응이 빠져있어 아쉬웠다. -당진신문 유튜브 DTV 콘텐츠에 대한 안내를 지면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 -인물사진의 구도가 비슷한 경우가 많다. 사진구도를 다양화 해야 한다. -가곡리의 새로운 산폐장 소문에 대한 팩트체크는 새로웠다. 독자들이나 시민들이 궁금해하거나 헷갈려 하는 사안들에 대해 사실확인을 통해

[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지난 25일 회의실에서 1335호(11월 23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지면평가회의를 진행했다. -보도자료나 참조자료만으로 쓰는 기사와 현장에서 발로 뛰며 취재하는 기사는 확연한 차이가 존재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취재의 어려움이 따르지만 현재처럼 방역 수칙을 잘지키며 현장감이 있는 기사를 작성해야 한다.-2면 도시개발 기사에 관련 사진이나 표가 없어 아쉬웠다. 독자의 이해를 돕고 열독률을 높이기 위한 고민을 해야 한다. -노동자 관련 기사가 한 지면에 게재되어 보기 편했

[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지난 18일 회의실에서 1333호(11월 16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지면평가회의를 진행했다. -부동산 관련기사는 많은 시민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다. 이번 동부 센트레빌 분양 기사는 자칫 광고기사로 비춰질 수 있었지만 세부적으로 중립적인 시각으로 다뤄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사고다발지역 시장오거리 관련 기사는 생활밀착형 기사로 관심을 많이 받았다. 앞으로도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해 있는 소재에 끊임없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 -기사만큼 사진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지난 11일 회의실에서 1332호(11월 9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지면평가회의와 윤리강령 월간회의를 진행했다. -신문을 읽는 독자의 다양한 연령대를 고려해 줄임말 사용을 자제하거나 뜻풀이를 기재할 필요가 있다. -일부 지면의 인쇄상태가 흐릿했다. 인쇄업체에 시정요구를 피력해야 한다. -DTV 유튜브 영상주소를 지면에 첨부해 접근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1면에 주요 관련기사 배치로 한눈에 들어왔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다.

[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지난 4일 본지 회의실에서 1331호(11월 2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지면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본지 심층기사가 주목받고 있다. 반면 읍·면·동의 작은 소식들이 상대적으로 적어 아쉽다. 각 마을의 동향을 세심히 살필 필요가 있다. -기고의 내용중 사실과 다른 부분이 발견돼 정정했다. 기고라 하더라도 잘못된 정보의 글은 기고자와 의논해 교정할 필요가 있다. -기사 제목은 내용 못지 않게 중요하다. 한눈에 기사의 요지를 파악할 수 있도록 고민해야 한다. -사건사고 기사의 경우

[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지난 28일 본지 회의실에서 1330호(10월 26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지면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기사내용 못지않게 기사의 제목도 중요하다. 핵심내용을 담아 독자가 기사의 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진원타워 골목 기사와 관련 시의회 회의 사진이 아닌 실제 흡연 사진을 담아 실감났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다. 앞으로도 기사 사진과 관련해 현장을 생생하게 담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교정시 꼼곰한 검수로 오탈자가 줄어들었다. 앞으로도 숫자나 지명, 이름 등

[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지난 21일 본지 회의실에서 1329호(10월 19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지면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지역명에 대한 오타가 발생했다. 교정에 더 신경써야 한다. -컬러지면의 컬러 상태가 일정하지 않다. 무엇이 문제인지 살펴봐야 한다. -일부 한가지 주제에 대한 반복적인 기사는 독자들의 피로도를 높일 수 있다. 다양한 소재 발굴이 필요하다. -본지 기사 내용을 무단으로 복사해 게시물을 올리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한 재발방지 대책이 필요하다.

[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지난 14일 본지 회의실에서 1328호(10월 12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지면 평가회의와 윤리강령 월간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부장, 오동연 취재부장, 김정훈 미디어팀장, 지나영 기자, 정연미 사무국 대리가 참석했다.[이하 회의내용]-산폐장 기사에 대해 격려와 호의적인 반응이 많았다. 심층 취재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시의원 릴레이 인터뷰 등 마무리 되어가는 연재기사가 있다. 또 다른 연재기사로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낼 기획을 해야 한다. -

[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지난 7일 본지 회의실에서 1327호(9월 28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지면 평가회의와 편집규약 월간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부장, 오동연 취재부장, 김정훈 미디어팀장, 지나영 기자, 정연미 사무국 대리가 참석했다.[이하 회의내용]-인터뷰 기사 내용 중 고향 지명이 잘못 기재되어 있었다. 주의가 필요하다.-일부 지면 사진이 흐리게 인쇄됐다. 인쇄 업체에 재발 방지를 요청해야 한다. -1면 구성이 독자 입장에서 보기 편했다는 평가가 있었다. 지면 구

[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지난 23일 본지 회의실에서 창간31주년 기념 특집호 1323-1326호(9월 21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지면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부장, 오동연 취재부장, 김정훈 미디어팀장, 지나영 기자, 정연미 사무국 대리가 참석했다.[이하 회의내용]-그동안 보도됐었던 도시개발, 도로사업, 도시재생뉴딜사업 등의 기사를 보강해 정리한 기획기사에 대해 좋았다는 반응이 많았다. 앞으로도 보도된 기사에 대해 후속 조치 및 진행상황에 대해 정기적으로 정리할 필

[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지난 9일 본지 회의실에서 1322호(9월 7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지면 평가회의와 월간 윤리강령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부장, 오동연 취재부장, 김정훈 미디어팀장, 지나영 기자, 정연미 사무국 대리가 참석했다.[이하 회의내용]-코로나19 확대로 인해 비대면 인터뷰가 증가하고 있다. 취재에 제약이 있는 만큼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서 인터뷰를 진행해야 한다.-기사내용이 심층적이라는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많지만, 분야가 한정적이라는 지적도 있다. 다

[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지난 2일 본지 회의실에서 1321호(8월 31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지면 평가회의와 월간 편집규약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부장, 오동연 취재부장, 김정훈 미디어팀장, 지나영 기자, 정연미 사무국 대리가 참석했다.[이하 회의내용]-업체탐방, 맛집소개 등 기사에 정보( 주소, 연락처)가 누락되지 않게 해야 한다.-엄마들의 수다 코너가 많은 공감대를 얻고 있다. 취재원의 범위를 더 넓혀 다양한 목소리를 담을 필요가 있다. -지역현안 이슈에 대해 치

[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지난 26일 본지 회의실에서 1320호(8월 24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지면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부장, 오동연 취재부장, 김정훈 미디어팀장, 지나영 기자, 정연미 사무국 대리가 참석했다.[이하 회의내용]-1면 친일잔재 청산 기사내용이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고 관련 기사제보도 이어졌다. 꾸준한 후속보도를 통해 여론을 형성할 필요가 있다. -급박한 현안이슈를 다룰때에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것이 중요하다. 코로나19가 짜뉴스로 인해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당진신문사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현기)가 지난 19일 옹기촌에서 정기회의를 갖고 창간 31주년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김현기 위원장은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신문사 운영을 위해 애쓰시는 구본찬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운영위원들이 창간 31주년 광고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구독이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신문사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수 운영위원들도 “최근에 당진신문 기사가 읽을거리가 많아 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기분이 좋다”며 “코로나19

[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지난 19일 본지 회의실에서 1319호(8월 10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지면 평가회의와 윤리강령 월간회의를 동시에 진행했다. 회의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부장, 오동연 취재부장, 김정훈 미디어팀장, 지나영 기자, 정연미 사무국 대리가 참석했다.[이하 회의내용]-직접 촬영 이미지의 도용방지를 위해 온라인 기사 사진에 워터마크를 삽입해야 한다.-제보자의 신원 보호 요청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취재원의 익명보도를 지양해야 한다. -우천시 신문이 젖어서 온다는 민원이 많다. 비

[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지난 5일 본지 회의실에서 1318호(8월 3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지면 평가회의와 편집규약 월간회의를 동시에 진행했다. 회의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부장, 오동연 취재부장, 김정훈 미디어팀장, 지나영 기자, 정연미 사무국 대리가 참석했다.[이하 회의내용]-유튜브 영상으로도 나가는 기사는 QR코드를 함께 게재해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 -지면 부족이 항상 아쉽다. 향후 증면시 고정 코너를 미리 구상해야 한다.-본지 자문·편집위원회의 활동이 저조하다. 위원회를 자주 진행

[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지난 29일 본지 회의실에서 1317호(7월 27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지면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본지 지면평가위원회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부장, 오동연 취재부장, 김정훈 미디어팀장, 지나영 기자, 정연미 사무국 대리가 참석했다.[이하 평가내용]-독자, 시민의 기사제보가 증가하고 있다. 제보의 팩트 체크를 확실히 해야 한다.-1면 버스 공영화 기사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향후 추진상황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후속취재가 이루어져야 한다. -본지의 이슈 선점에 대한

[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지난 22일 본지 회의실에서 1316호(7월 20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지면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본지 지면평가위원회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부장, 오동연 취재부장, 김정훈 미디어팀장, 지나영 기자, 정연미 사무국 대리가 참석했다.[이하 평가내용]-기획취재와 제보로 인한 취재도 중요하지만 가까운 주변에서 기사를 발굴해야 한다.-일부 기사의 제목이 독자들에게 혼란을 주는 경우가 있다. 제목 선정에 신중해야 한다.-작품이나 갤러리 기사의 경우 작품 사진이 함께 들어가 기

[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15일 본지 회의실에서 1315호(7월 13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편집규약 월간회의와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지면평가위원회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부장, 오동연 취재부장, 김정훈 미디어팀장, 지나영 기자, 정연미 사무국대리가 참석했다.[이하 평가내용]- 코로나19와 같은 중요한 현안을 다룰때에는 긴급회의 등을 통해 방향을 잡고 계획적인 접근을 해야 한다.-기사가 당진 시내 지역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다. 읍·면 단위의 지역소식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맛집기사에 잘못된

[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8일 본지 회의실에서 1314호(7월 6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편집규약 월간회의와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지면평가위원회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부장, 오동연 취재부장, 김정훈 미디어팀장, 지나영 기자, 정연미 사무국대리가 참석했다.[이하 평가내용]- 전체적으로 지면 사진의 명도와 채도가 잘 나왔다. 색이 왜곡되지 않도록 살펴야 한다. 반면 맛집탐방 음식사진의 경우 영상 캡쳐 이미지다 보니 사진이 선명하지 못하고 색감이 살지 못했다. 영상과 따로 사진을 촬영할 필요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