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지난 7일 본지 회의실에서 1327호(9월 28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지면 평가회의와 편집규약 월간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부장, 오동연 취재부장, 김정훈 미디어팀장, 지나영 기자, 정연미 사무국 대리가 참석했다.

[이하 회의내용]
-인터뷰 기사 내용 중 고향 지명이 잘못 기재되어 있었다. 주의가 필요하다.
-일부 지면 사진이 흐리게 인쇄됐다. 인쇄 업체에 재발 방지를 요청해야 한다. 
-1면 구성이 독자 입장에서 보기 편했다는 평가가 있었다. 지면 구성에 대해 더욱 알차고 유용한 방식을 고민해야 한다. 
-엄마들의 수다나 그것이 알고 싶다 같은 기획연재 코너에 대한 독자의 관심이 높다. 더 다양한 기획코너를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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