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 당진신문 DTV ‘당진시의회 2021 조례 돋보기’는 올해 발의된 조례안을 들여다 보는 코너로, 조례를 발의한 의원을 만나 취지와 발전 방향을 담았다.서영훈 의원이 발의한 장애인 평생교육에 관한 조례는 당진시에 거주하는 장애인의 일상생활, 사회생활, 직업생활 및 여가·문화생활에 필요한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사항으로 장애인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사회참여를 촉진하여 건강한 복지사회 구현하고자 만든 조례다. ●조례를 발의하게 된 이유는? 일반 시민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 소외 대상인 당진시 거주 장애인의
[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 당진신문 ‘DTV 당진시의회 2021 조례 돋보기’는 올해 발의된 조례안을 들여다 보는 코너로, 조례를 발의한 의원을 만나 취지와 발전 방향을 담았다.
[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 당진신문이 시각, 청각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신문을 읽어주는' 뉴스 콘텐츠를 마련했습니다.이 콘텐츠는 매주 발행되는 당진신문을 아나운서가 읽어주고 이와 함께 수어통역을 병행해 시각, 청각 장애인들에게 지역소식을 전달합니다.‘신문 읽어주는 사람’은 당진신문 홈페이지 및 유튜브(당진신문DTV), 네이버TV(신문 읽어주는 사람), 카카오TV(신문 읽어주는 사람)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 [DTV] 당신도 할 수 있다...창업의 꿈을 현실로!(3부)
[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원동력은 여러분의 활발한 창업활동입니다.충청남도와 당진시 그리고 신성대는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창업과 관련된 많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꿈의 크기가 크든 작든 좋은 아이디어와 좋은 기술력을 가지고 창업의 꿈을 펼쳐나가길 응원합니다.창업을 처음 시작 할 때는 끝없이 많은 고민과 부족함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창업 후에는 고용창출로 이어지고, 점차 바뀌어 가는 정보화 사회에서 지금 시대에 맞는 아이템으로 창업하는 기업들이 늘어날수록 사회가 더
[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 [당진신문] 당진신문이 시각, 청각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신문을 읽어주는' 뉴스 콘텐츠를 마련했습니다.이 콘텐츠는 매주 발행되는 당진신문을 아나운서가 읽어주고 이와 함께 수어통역을 병행해 시각, 청각 장애인들에게 지역소식을 전달합니다.‘신문 읽어주는 사람’은 당진신문 홈페이지 및 유튜브(당진신문DTV), 네이버TV(신문 읽어주는 사람), 카카오TV(신문 읽어주는 사람)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 [DTV] 구사대 VS 노동자
"제 분야에선 기술적인 완성도가 있다고 하더라도, 사업계획서부터 홍보물 제작, 회사경영 이런 것들은 모두 해본 적이 없다보니, 막연한 감이 있죠"-팩트얼라이언스(주) 이상훈 대표-"여성분들 대부분이 육아로 경력단절이 되잖아요. 아이들이 자라고 중장년이 되면서 다시 사회활동을 해야 하는데, 기존의 전공을 살리셔도 되고, 또 얼마든지 새로운 일을 시작하실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현실은 대부분은 그러시질 못하죠"-인퍼니엔고 허은영 대표-[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 중장년 [中壯年]=중년과 장년을 아울러 이르는 말. 당진시가 (사)
[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 [DTV] 당신도 할 수 있다...창업의 꿈을 현실로!
[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 최근 코로나로 인한 영향 등으로 젊은이들의 퇴사부터 중·장년층의 명예퇴직이 증가하고 이와 함께 신규창업 역시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대부분 창업자들의 경우 사전 준비나 도움 없이 혼자서 준비하거나 혹은 전문적이지 않은 주변 지인들과의 고민 상담만을 가지고 창업을 하는 것이 대부분 창업자들의 현실이다.이렇듯 전문적인 지식 없이 창업을 한다면 여러 가지 부분에서 많은 어려움을 맞게 된다. 그렇다면 창업자들의 어려움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방법은 과연 무엇이 있을까? 창업자들의 애로사항과 창업의 장·단
[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 당신신문 '신문 읽어주는 사람' 5화가 나왔습니다. 신문 읽어주는 사람은 시각,청각장애인 등 소외계층 대상으로 신문을 읽어주는 뉴스 콘텐츠인데요.신문 읽어주는 사람에 대해 장애인, 농아인협회 등 장애인 단체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타지역에서는 이런 콘텐츠가 있다는 것을 부러워하고 있다고도 하는데요. 이에 신문 읽어주는 사람의 촬영이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 제작 스토리를 공개합니다. 촬영은 당진에 한 스튜디오에서 하고 있답니다. 룸 안에서 청각장애인 분들을 위해 수어로 뉴스를 전해주시는
[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 현대제철 당진공장서 통근버스 추락...2명 사망
[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2019 지역사회 건강조사 통계...당진시 흡연율 22.8%비흡연자의 직장내 실내에서 겪는 간접흡연 노출률 29.8%많은 사람들이 새해 다짐하는 금연!‘당진시 금연클리닉’...코로나 19로 비대면으로 전환
[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작은 폭발음 두차례...화재원인 조사 중시민, 버스기사,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인명 피해 없어
[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당진 원룸촌에서 발생하는 하루 쓰레기양만 12톤...상당수가 불법 배출산더미 같이 쌓여있는 재활용, 음식물, 일반쓰레기, 분류 없이 뒤섞여“원룸 같은 경우 단속해도 신원확인 어려워...단속에 비해 결과 미미”“건물허가 때 의무적으로 쓰레기 배출장소, 쓰레기통 설치 의무화해야”
[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신성한 기운을 가졌다는 흰소의 해 2021년 신축년 신성한 소의 기운으로 모든 걱정과 힘든 것이 극복되길 바래봅니다
[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많은 것이 변한 2020년...이제 희망의 빛이 나길
[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우리나라의 남녀노소 모두에게 많이 힘들었던 2020년.그래도 서로를 위하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미래의 꿈인 아이들의 웃음이 있기에도전하는 젊은이들이 있기에어느 해보다 더욱 따뜻했던 2020년 이었습니다.
[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 2020년 12월24일 정오 모든 음원싸이트 발표충남 및 당진땅수호 범시민 대책위원회에서 활동중인 가수조환이 만 6년여에 걸쳐 투쟁해온 대책위위원들의 심정을 함께 생활하며 느낀 감정을 이 노래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