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 우리나라의 남녀노소 모두에게 많이 힘들었던 2020년. 그래도 서로를 위하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미래의 꿈인 아이들의 웃음이 있기에 도전하는 젊은이들이 있기에 어느 해보다 더욱 따뜻했던 2020년 이었습니다. 저작권자 © 당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훈 미디어팀장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