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대호지면협의회·부녀회 제초작업 실시

▲ 새마을지도자 대호지면협의회와 부녀회는 제초작업을 하며 친목 또한 다졌다.
새마을지도자 대호지면협의회가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6일 새마을지도자 대호지면협의회(회장 김종진)와 부녀회(회장 최미자)는 대호지면 사성리 외 2개소, 총 7군데의 제초작업을 했다.


새마을지도자 대호지면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26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새마을꽃동산과 가로화단 제초작업과 꽃대 제거 활동을 실시했다.


김종진 회장은 “새마을꽃동산은 우리 새마을회의 얼굴과 같아 청결하고 깔끔한 모습을 지키도록 노력한다”며 “뿐만 아니라 제초작업 등을 하며 회원 간의 친목과 화합도 도모돼 1석2조”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habibi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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