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당진신문의 시각, 청각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신문을 읽어주는’ 뉴스 콘텐츠가 2023년에도 계속됩니다.이 콘텐츠는 매주 발행되는 당진신문을 아나운서가 읽어주고 이와 함께 수어통역을 병행해 시각, 청각 장애인들에게 지역소식을 전달합니다.‘신문 읽어주는 사람’은 당진신문 홈페이지 및 유튜브(당진신문DTV), 네이버TV(신문 읽어주는 사람), 카카오TV(신문 읽어주는 사람)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이 기사는 2023년도 충청남도 지역미디어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당진신문] 풀뿌리 민주주의 최전방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정에 반영해 줄 수 있는 당진의 일꾼들은 어디에 있을까? 14명의 의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당진시의회가 바로 그곳이다.오늘도 당진시의회 의원들은 자신의 지역구 현안을 살펴보느라 현장에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에 본지는 당진시의회 의원들의 당진을 돌아보는, 당돌한 하루를 통해 그 현장으로 함께 떠났다.관련 영상은 유튜브(당진신문 DTV)나 당진신문 홈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당진신문=김재진 미디어팀장, 김도형 PD] 안녕하세요 당진신문 DTV입니다. 이번 편은 제101회 어린이날 대잔치가 당진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서 열려서 찾아가 보았는데요. 예보된 비 소식에도 아이들과 부모들의 설렘은 꺾이지 않고 찾아주셨습니다.2년간 코로나로 개최되지 못한 어린이날 행사의 소망을 풀 듯, 구름처럼 모여든 부모와 아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것이 아닌지 생각이 들어요.2023년 제101회 어린이날 대잔치에 많은 행사가 있었지만 카메라에 다 담지 못해 아쉬었습니다. 화면에 담지는 못했지만 우천시에도 불구하고 당진시자율방범연
[당진신문=김재진 미디어팀장, 김도형 PD] 민준수산 착한 사장님의 제비 구출작전!
[당진신문] [2023 당진알림마당 8] 소아 야간 응급진료센터
[당진신문=김재진 미디어팀장, 김도형 PD] ‘제주보말칼국수’ 김주연 대표님을 찾아뵈었는데요. 김주연 대표가 운영하는 제주보말칼국수는 2017년 당진등기소 인근에서 5년간 운영하다 건강상의 문제로 잠시 휴식기를 거쳤었다고 합니다. 전남 순천 출신으로 요리 솜씨를 갖추고 부모님과 함께 20년간 제주에서 살아온 김 대표는 당진에서 제주의 식재료와 맛으로 당진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하네요.특색있는 메뉴인 몸국은 제주도식 해장국으로 당진에서 제주의 토속음식을 경험할 수 있고요 등뼈를 푹 고아 삶아낸 국물에 뼈와 살을 분리해 모자반과 메
[당진신문=김도형 PD] 충남경찰청(청장 유재성)은 올해 3월부터 4월 25일까지 아산, 당진, 예산, 서산 등 지역 야산을 번갈아 가며 천막을 설치하고 전국 각지에서 손님을 모집해 도박장을 개장한 당진지역 조직폭력배 1명 등 6명과 도박 참가자 50명 등 총 56명을 검거했다.이들은 판돈의 10%를 수수료로 챙겨 도박장을 운영했으며, 시간당 20~25회 돌아가는 일명 ‘도리짓구땡’이라는 화투 도박판을 벌여 억대의 판돈을 놓고 도박을 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당일 압수한 금액만 1억 원이 넘는다.
[당진신문=김재진 미디어팀장]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현장에서 어린이 줄다리기 대회가 펼쳐져 어린이들이 500년 역사를 지닌 기지시줄다리기를 즐기며 젖먹던 힘까지 쏟으며 협동심을 발휘했습니다. 이정재 배우가 출연한 오징어게임으로 유명해진 줄다리기대회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본 줄다리기는 23일(일)에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앞 행사장에서 펼쳐지게 됩니다. 많은 관광객의 참여로 행복한 체험 되시길 바랍니다.
[당진신문=김재진 미디어팀장] 나이야가라 원동리댄스동아리 편. 면천면 원동리 주민들이 저녁(7:30~)에 마을회관에 모여 댄스동아리로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
[당진신문=김재진 미디어팀장] 4월 19일부터 23일까지 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공연장에서 줄을 다립니다.19일(수)에는 당진시민노래자랑/축하공연/개막식 및 불꽃쇼20일(목)에는 제(당제, 용왕제, 시장 기원제)/세한대학교 한마당 공연21일(금)에는 보존회 공식행사/전주대사슴놀이/세한대학교 전통풍물공연/유치부(줄다리기경연, 사생대회)/당진시 봉사단체 줄다리기경연(예선)/플래시몹22일(토)에는 전국 전통놀이(그네뛰기, 윷놀이)/당진문화예술인한마당/전통풍물공연/세한대vs신성대/커버댄스경연23일(일)에는 당진시 봉사단체 줄다리기경연/
[당진신문=김재진 미디어팀장] 충남 당진시 면천면 두견주축제 현장에서 두견주 빨리 마시기 대회에 참가한 76세 어머니의 주량은 얼마나 될까요? 5명 중 과연 누가 가장 빨리 마셨을까요? MC 개그맨 김주철씨의 매끄러운 사회를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당진신문=김재진 미디어팀장] 충남 당진시 면천면에서 4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조종관 앞과 영랑공원 일원에서 국가무형문화제 제86호 면천두견주와 함께하는 제20회 면천진달래 민속축제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중 진달래꽃 던지기가 마을별로 진행됐는데요. 어느 마을이 가장 많이 넣었을까요? 내년에도 구경 오셔서 진달래꽃 함께 던져 보세요~~
[당진신문=정윤성 기자] 풀뿌리 민주주의 최전방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정에 반영해 줄 수 있는 당진의 일꾼들은 어디에 있을까? 14명의 의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당진시의회가 바로 그곳이다. 오늘도 당진시의회 의원들은 자신의 지역구 현안을 살펴보느라 현장에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이에 본지는 당진시의회 의원들의 당진을 돌아보는, 당돌한 하루를 통해 그 현장으로 함께 떠났다.
[당진신문=이현용 PD] [DTV] 당진시농민회 천막 농성 해단식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지난 1일 오후 12시 20분경 당진시 고대면 진관 사거리 일원에 먹구름 같은 새떼가 하늘을 뒤덮었다. 새때들은 당시 3분여간 예술작품 군무로 장관을 펼쳤다. 현장에 있던 시민 한현화 씨(당진2동)는 “하늘에 먹구름이 몰려오는 것 같았고, 모래알이 뿌려지는 것 같이 소용돌이를 치는 광경을 보고 사진을 찍지 않을 수가 없었다”며 “많은 새떼가 한 논에만 내려 앉는 것도 신기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