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2학기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준비 완료
충남교육청, 2학기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준비 완료
  • 당진신문
  • 승인 2019.08.1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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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학력 공동교육과정 지도강사․업무담당자 워크숍 실시

[당진신문]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2일 리솜스플라스에서 고교 교육력 제고와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운영 지도강사․업무담당자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고교학점제의 이해,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교육행정정보시스템 (NEIS, 나이스) 매뉴얼,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사례발표, 분과별 토의시간으로 구성됐다.

고교학점제는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교과목을 스스로 선택해 이수하고 누적 학점이 일정 기준에 도달하면 졸업하는 제도이다. 고교학점제는 2022년 상반기 개정고시를 통해 고등학교 1학년부터 고교학점제 제도를 적용하며, 2025년에는 성취평가제 전 과목 확대를 통한 본격시행을 계획하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학생의 과목선택권을 보장하고,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단위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소인수 과목과 진로선택과목 개설을 위해 참학력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참학력 공동교육과정은 인근 학교간 교육과정을 함께 운영하는 학교연합 공동교육과정, 교육지원청 중심으로 운영하는 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 시·공간 제약 없이 수업이 가능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지역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이 있다.

충남교육청 박혜숙 교육과정과장은 “충남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진로학업설계, 기초학력 보장, 학생과 학부모 연수, 학교공간혁신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본격 시행 전까지 완벽한 체계 구축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