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당진서부새마을금고 (이사장 전경환)는 지난 8일 석문 생각나무 작은도서관에서 생명공제 유효계약 2,000억원 달성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는 당진서부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고문, 회원 등이 참석했으며, 우수직원에 대한 중앙회장 표창 시상과 케이크 커팅식이 열렸다.

당진서부새마을금고는 지난 1999년 100억 달성 최초 행사 후 20년 만에 2,000억을 달성했다.

저작권자 © 당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