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교통연수원장에 양창모 전 당진시의회 부의장 임명
신임 교통연수원장에 양창모 전 당진시의회 부의장 임명
  • 당진신문
  • 승인 2019.02.0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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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임명장 수여…“교통복지 향상·조직 경영 개선 등 주력”

[당진신문] 남궁영 행정부지사는 1일 도청 접견실에서 양창모 신임 충남교통연수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양 신임 원장은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심사, 도의회의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를 거쳐 지난달 31일 임명이 최종 결정됐다.

당진 출신인 양 원장은 호서고와 세한대를 졸업하고, 1·2대 당진시의회 의원으로 지역 주민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했다.

양 원장은 충남교통연수원 운영 방향 및 경영 전략으로 △교통약자 교육 확대 △교육 전문성 강화 △체험·실생활 위주의 교육 추진 △도민 선진 교통문화 확산 등을 제시했다.

또 △직원에 대한 동기 부여를 통한 고객 만족도 향상 △지역 내 기관 및 단체들과의 유대 강화 △직원 능력 개발 등도 적극 추진해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양 원장의 임기는 오는 2021년 1월 31일까지 2년이다. 양 원장은 “체험·실생활 위주의 교육으로 선진 교통문화를 확산하고, 도민과 직원 모두가 행복한 충남교통연수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충남 실현을 통한 도민 안전 체감도 향상을 위해 충남교통연수원에 대한 행정 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