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혁신센터 특화분야 육성기업 ‘티앤씨코리아’ 아프리카 시장 진출
충남혁신센터 특화분야 육성기업 ‘티앤씨코리아’ 아프리카 시장 진출
  • 당진신문
  • 승인 2019.01.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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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 Korea 태양광 식수 정수장치...에티오피아 정부조달사업 경쟁 입찰 최종 수주

[당진신문]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병우, 이하 충남혁신센터) 보육기업인 티앤씨코리아(T&C Korea)는 지난 3일 에티오피아 연방 수자원 개발위원회가 2018년 9월 공고한 에티오피아 ‘말카 오다 및 덴도 마을 물 공급 사업을 위한 태양광 식수정수장치의 설계, 공급, 테스트 실행 사업’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으로서 국제기구(아프리카개발은행, AFDB)가 지원하는 저개발국 지속가능발전분야 국제입찰사업을 수주한 최초의 사례로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충남혁신센터의 특화분야 해외진출 기획 및 실증지원 사업을 활용해 국외 진출에 성공함으로서 신재생 제조기반 창업벤처의 개발도상국 판로 개척도 점차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수주를 계기로 ㈜티앤씨코리아는 태양광 응용제품은 물론 아프리카에 대한 사업 모델의 확대 진출을 위해 현지 합자회사 설립을 추진하는 한편, 국제기구 사업과 중동 시장에까지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병우 센터장은 “충남의 지역특화 분야 육성기업에 대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해외진출 지원 성과들이 하나 둘 나타나고 있으며, 이번 사례가 수출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창업벤처기업들의 향후 시장진출 전략으로 확대되길 기대 한다”며 태양광 및 에너지신산업 기반 기술창업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판로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