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배창섭 기자] 당진시 합덕읍 덕평로에 위치한 신주자동차정비공업사(대표 홍상철)는 1급 자동차공업사로 축적된 현장 경험과 숙련된 정비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 감동을 선물하고 있다.

지난 12월 1일 오픈한 신주자동차정비공업사 홍상철 대표와 조제연 이사는 국가 공인자격증을 갖추고 있으며 1급 정비공업사로서 유지보수를 비롯해 부품 교체·판금·전기 배선·차체 도장, 국산차, 수입차, 전차종 정비 및 수리, 엔진보링, 보험견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 대표는 “정비업을 시작한지 20여년 정도 된 것 같다. 그동안 다져온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15년 수입차 정비 경험 및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조제연 이사는 “대기환경을 생각해서 공장에서 제작부터 수용성페인트를 적용하기 때문에 저희 정비업소도 이에 맞추어 최고급 수용성페인트를 사용하고 있고, 전 세계 모든 차종을 검색·수리할 수 있는 진단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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