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6단계 상승, 피부미용 직종 금메달 수상의 영광 거둬

[당진신문]

2018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충남도 선수단이 지난해보다 6단계 상승한 종합성적 8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내 삶이 바뀌는 으뜸기술”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전라남도 여수 EXPO경기장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렸고, 총 참가규모는 17개 시・도 50개 직종의 대표선수 1,845명 및 기술위원 800여명이다.

충남도 선수단은 자동차차체수리 등 36개 직종에 110명이 참가, 금 1개, 은 7개 동 11개를 획득해 종합 8위의 성적을 올렸다.

특히 충남도 선수단은 피부미용(병천고등학교)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공업전자기기(공주마이스터고), 게임개발(천안상고), 정보기술(태안여고), 배관(천안공고), 자동차차체수리(서산공고) 등에서 은메달 7개, 건축설계CAD(논산공고), 동력제어(충남조선공고) 등에서 동메달 11개를 획득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금메달 수상자에게는 상금으로 1,200만원, 은메달은 800만원, 동메달에게는 4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직종별 상위득점자(팀) 2명(팀)은 한국위원회에서 실시하는 평가경기를 거쳐 내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리는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출전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도 관계자는 “꿈과 열정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신 모든 참가선수들과 지도교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 산업현장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해주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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