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청소년의 희망 멘토가 되다
다문화청소년의 희망 멘토가 되다
  • 당진신문
  • 승인 2018.06.29 20:55
  • 호수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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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또래상담청소년들, 多함께 이끔이와 오름이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시 직영시설)와 당진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순미)는 또래상담청소년들과 다문화아동의 한국역사 멘토링을 7월부터~10월까지 4개월간 운영한다.

당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업하여 청소년들의 재능기부 <책 읽어주는 언니, 오빠들> 집단멘토링프로그램을 2017년부터 매주 일요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다문화도서관에서 운영하면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도서관을 방문하는 다문화아동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숙제와 기초학습을 도와주고 있다.
 
2018년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교육지원청, 충남청소년진흥원이 공동주관 한 <청소년이 다함께 만드는 세상> 공모사업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多 함께 이끔이와 오름이(다문화청소년과 함께 이끌고 오르고)>가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그동안 운영되던 ‘책 읽어주는 언니, 오빠들’과 함께 ‘역사책 읽어주는 언니,오빠들’ 한국역사 멘토링이 운영된다.
 
이번 ‘多 함께 이끔이와 오름이’의 한국역사 멘토링을 통해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 이해를 통해 대한민국 문화에 쉽게 동화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기회를 갖고자 한다.

멘티로 참여하는 또래상담자 청소년들은 그동안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교육을 통해 멘토로서의 역량을 키워왔으며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은 성실한 청소년들로 구성, 다문화청소년들의 희망멘토로서 학습지원, 정서적 지원, 문화활동 등에서 멘토로서 멘티가 될 다문화아동들에게 도움을 주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고 멘토와 멘티가 함께 동반성장하는 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당진시 또래상담사업을 당진교육지원청 위센터와 공동 주관하고 있으며 당진 관내 학교의 또래상담활동지원, 당진시또래상담연합회 운영 등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청소년들의 자아성장을 돕고 있다.

또래상담활동에 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41-357-2000, 상담사 조빈서) / 재학 중인 학교 위클래스 상담사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