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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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신문
  • 승인 2018.06.1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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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가연(시인. 당진시인협회)

오물오물 흥얼거린다
눈 맞추고 자세히 들으면
‘엄마가 좋아요’
‘아빠가 좋아요’
젖내 폴폴 풍기며
노래하는 한 편의 시

최초의 보드란 언어가
온 우주
환히 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