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김낙범, 부녀회장 김효식)는 지난 11월 27일 관내 어려운 이웃 54가구(18개마을×3가구)에 쌀(10kg)과 고추장, 화장지 등 300만 원 상당의 생활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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