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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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신문
  • 승인 2017.03.02 11:57
  • 호수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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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시 - 문현수

날씨가 너무 화창하여
집 앞에 땅을 파고
나무 몇 그루 심었네

한해를 보내고
벌써 두달이 지났네

춘삼월 오늘은
내게 주어진 어떤 일을
쉼없이 일구어 보세

그들이 할일은 그들이 하고
우리는 우리일을 하며
오늘을 보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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