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노인회 부회장/아라관광회장 이상욱

한국은 지금 어느때인가
조국과 민족을 위하지 못하고 국민을 외면하며 자기의 본분을 모르는 국회는 해산할때이다. 대로마의 제국이 멸망하게된 원인은 외침에서가 아니라 내분에 있었다는 역사의 사실을 현 국회의원들은 모르는것 같다. 국회 해산권이 대통령에 있었으나 지금은 없어졌기 때문에 그럴수도 없고 민주주의 법앞에서는 다시 국회의원 선거때를 기다렸다가 정신 바짝차리고 뽑아야한다. 선거때 또 시절같이 그대로 정당보고 뽑으면 안된다. 어차피 한국의 정당정치는 수준이 안되기 때문에 정당보다는 인물을 보고 뽑아야 하는데 진실하게 생활하고 성실하게 노력하며 진정국민을 위해서 일할수 있는 사람이어야한다. 또한 지역주의를 탈피에야 하며 양심대로 살아가는 그런 사람을 국민의 대표로 뽑아야한다.

한국은 지금 어느때인가
교육의 대개혁을 해야할때다. 전부터 교육은 백년대계로 가장 중요하고 가장 오랫동안의 계획에 의하며 온전하게 이루어져야할 교육이 지금은 몇년소계가 되었다. 인간교육 보다는 대학시험을을 보기 위한 교육으로 치닫고 있는 현실이 너무 어렵게 이사회를 만들고 있다. 현 교육제도를 과감히 탈피하여 인간교육부터 만들고 그 바탕위에 지식이 있어야 하고 지식의 바탕위에 지혜가 필료한 교육을 해야한다. 인간관계가 우리인간의 공동운명체라는 개념으로 인간들은 서로 사랑하며 인류에게는 평화가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어야한다.

한국은 지금 어느때인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법전인 함무라비 법전이 필요한 때이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다. 민주주의 원칙은 자유와 평등이다. 자유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범위내에서의 자유와 평등은 어느누구도 법앞에 평등하다느것이다. 법앞에는 국민누구도 특별할 수 없고 정말 공평한 법집행이 필요하다. 그래서 거의 대법원까지 가는 경우가 많고 죄를 지은 사람도 법의 형량이 모두 틀리기 때문에 억울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함무라비 법전처럼 강한 벌이 되야만 죄를 줄일수 있는 현상이다. 그리고 판사는 인생을 살아보고 여러 경험을 한사람이 판사를 해야한다. 동방의 조용한 아침의 나라 대한민국은 지금 너무 혼탁한 사회를 보내고 있다. 국민 누구나 가슴에 손을대고 자성하며 조국과 민족을 생각해야한다. 한번 쏜 화살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것처럼 오늘하루도 지나면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소중한 날이라는것을 잊지 말고 조국과 민족을 사랑해야 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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