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아래 행복한 웃음꽃 가득    신성대학교 여학생들이 봄 기운 가득 뿌려주는 벚꽃 아래서 즐겁게 거닐고 있다. 올해 벚꽃은 최근 더운 날씨 등으로 예년보다 일찍, 전국이 동시에 개화했으며 각종 지역 축제 등이 이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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