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민 건강증진 위한 ‘2022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당진시민 건강증진 위한 ‘2022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 당진신문
  • 승인 2022.08.02 09:44
  • 호수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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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표본 가구에 조사원 방문

[당진신문] 당진시가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표본 가구 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 899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주민의 건강 수준을 수집하는 통계조사로, 2008년부터 매년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과 17개 시·도, 256개 보건소가 함께 수행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다. 

당진시보건소는 이번 조사를 위해 순천향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 조사원 6명을 채용했으며, 지난달 조사원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실습을 진행했다. 

조사원들은 사전에 백신접종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예방수칙 준수 하에 표본 가구 540여 곳을 방문, 대상자와 1:1 면접 방식으로 진행하며 시간은 1가구 당 20~30분 정도 소요된다.

시에 따르면 조사항목은 건강행태(흡연, 음주 등),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등) 진단경험 및 관리수준, 삶의 질, 코로나19 관련 개인 위생수칙 등 138개 문항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시작 전 조사 가구 통지서가 전달되며, 조사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이 제공되고 조사 결과는 내년 3월경질병관리청에서 공표할 예정이다. 

정성숙 건강증진과장은 “조사를 통해 생산된 통계자료는 지역사회 건강수준 파악, 지역보건사업계획 수립과 평가 등 지역사회 보건정책 추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시민 모두의 건강 증진을 위해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들께서는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