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6.1동시지방선거] 당진시의원 후보 지상토론(나선거구)
[제8회 6.1동시지방선거] 당진시의원 후보 지상토론(나선거구)
  • 지나영 기자
  • 승인 2022.05.21 10:30
  • 호수 14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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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당진의 현안은 무엇이며, 본인의 공약에서 최우선 공약을 하나 꼽는다면? 그리고 공약의 실현 방안을 설명해 달라.

2. 다른 후보보다 경쟁력이 있다고 여기는 부분과 내가 당선되야 하는 이유는?


농촌 소멸 대책 마련하겠다
더불어민주당 1-가-조상연

①당진은 미세먼지가 많은 도시라고 인식하는 시민이 점차로 늘어나고 있다. 산업폐기물처리장이 입주하고 계속해서 더 살기 힘들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귀담아 듣고 있다.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가운데 정주여건의 개선을 원하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 이번 선거의 조상연 캠프 슬로건은 ‘걷고 싶은 도시! 쓰레기 없는 당진!’을 내걸었다. 마을별 공약도 세심히 귀 기울여서 담았지만, 최우선 공약은 정주여건의 개선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공약은 정책 수요자인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것이고, 시민들과 함께 이뤄 나갈 수 있다. 대단위 토목·건설 공사에 비하면 적은 예산으로도 효율적으로 이뤄낼 수 있다. 

②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하면서 50여개의 조례를 제·개정하여 사회적 약자도 행복한 당진을 만들면서 힘차게 달려 왔다. 약속한 것은 반드시 실현 하겠다는 의지와 신속하게 해결하는 추진력으로 전반기 총무위원장직을 수행하기도 했다. 저 조상연은 유권자 여러분의 ‘후회 없는 선택’이었음을 한 번 더 입증해 보이겠다. 


아이돌봄 확대 개편
국민의힘 2-가-김준

①당진시는 충남 출산율 2위다. 그렇지만 매해 인구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아이를 낳고 아이를 키워보니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이 아니라는 것이다. 앞으로 아이돌봄을 확대 개편해 시간, 비용 절감, 인원확대 등을 확장해서 젊은 부부가 마음놓고 사회 전선에 뛰어들어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그리고 준비물 없는 초등학교 시범운영을 시도하겠다. 

이를 통해 시청과 교육청이 연계한 한부모 가정이나, 맞벌이 부부가 자녀에게 미처 챙겨주지 못한 준비물을 학교에서 일괄 구입하여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하겠다.

②고등학생, 중학생, 초등학생 아이 셋을 현재 키우고 있다. 그래서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의 입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피부로 느끼고 있다. 제가 불편하다 느끼면 시민분들도 불편 할 것이다. 그 심정을 그대로 당진시 발전에 반영하겠다.

김준은 젊고 추진력이 강하다. 시민 여러분들을 집안의 큰 어르신이라 생각하고, 시민분들의 민원과 고충을 빠르게 해결해 드릴 자신이 있다.


당진 인구감소 문제 심각
국민의힘 2-나-서영훈

①현재 당진의 현안 문제는 인구감소에 대한 문제를 가장 첫 번째로 꼽을 수 있고, 두 번째 코로나 팬데믹 이후 경제회복문제, 세 번째 교육 및 의료시설확충의 필요성이며, 네 번째 복잡한 도로여건 개선이다. 다섯 번째 도·농간의 균형발전이며, 마지막으로 환경문제 등을 꼽을 수 있다.

이에 관공서 친절 서비스제 정착과 예산집행의 타당성 재고를 위한 의정활동을 할 것이며,  상시 민원접수채널 운영을 비롯한 주민들과의 분기별 간담회 정례화, 불필요한 예산 집행 방지를 위한 현장실사 강화, 농촌지역(특히 어르신들)의 행정 불편 사항을 수시로 요구해 나갈 것이다.

②당진시 1년 예산액이 1조 3천억이 넘는데, 예산 집행을 정확하게 인지해야 하며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시민들의 세금을 올바르게 쓸 수 있다. 

또한 시 조례 개정등에 대한 끊임없는 대화와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시의원의 책무는 저의 30여년의 사회생활과 다년간의 여러 사회단체장의 경험 그리고 4년간의 의정 노하우와 저의 열정을 바탕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