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자치행정국 정례브리핑 통한 현안사업 보고
당진시 자치행정국 정례브리핑 통한 현안사업 보고
  • 당진신문
  • 승인 2021.06.08 09:30
  • 호수 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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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 예방접종, 마을자치 활성화사업 全마을 실시 등 다뤄
접종센터에서 어르신이 예진을 받고 있는 모습.
접종센터에서 어르신이 예진을 받고 있는 모습.

[당진신문] 당진시가 지난 8일 올 들어 다섯 번째 자치행정국 현안사업에 대한 서면 정례브리핑을 진행했다.

이번 브리핑에서는 자치행정국의 주요현안인 △60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현황 △맞춤형 문자서비스 ‘미리미리 알리미’ 가입홍보 △국제안전도시 공인 추진현황 △마을자치 활성화 사업 全마을 실시 등을 다뤘다.

당진시는 지난 4월 15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화이자)을 市 예방접종센터인 송악문화스포츠센터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6월 6일 18시 기준 접종대상자 1만5210명 중 약 80%인 1만2114명이 예약해 8515(56%)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고, 5716명(38%)은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황이다.

시는 6월 7일부터 6월 10일까지 75세 이상 어르신 중 미접종 동의자 잔여인원인 약3500명을 대상으로 1차 접종을 완료하는 한편, 7월 1일까지는 2차 접종을 접종을 마무리할 계획으로,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각 마을회관부터 접종센터까지 버스를 지원해 안전하고 편안하게 접종을 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가고, 접종 후 3일까지 전화 모니터링 등을 통해 이상반응 발현여부 등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6월 3일에 예약이 마감된 60세부터 74세 어르신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의 경우 대상자 2만9412명 중 2만4096명(81.9%)이 예약을 완료한 상황으로, 65세부터 74세 어르신의 경우는 관내 41곳의 위탁의료기관(병의원/아스트라제네카)에서 지난 5월 27일부터 접종을 시작해 7525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으며, 60세부터 64세 어르신은 6월 7일부터 접종을 시작했다.

김인재 자치행정국장은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어르신들께서 접종 및 사전예약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고 계시며, 시에서도 모든 역량을 동원해 백신접종을 추진중”으로 “7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7월 1일이면 2차 접종까지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하며, “60세부터 74세 어르신들께서도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당진시에서는 지난 2월부터 공공갈등의 사전예방과 유용한 행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미리미리 알리미’ 맞춤형 문자서비스를 본격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전국 최초로 공장‧축사 등 갈등유발이 예상되는 6종의 시설을 신축할 경우 인허가 전 해당지역 주민에게 문자로 사전에 공지하고 있다.

또 지난 5월 1일부터 중앙정부의 재난안전문자 발송횟수 및 내용이 제한됨에 따라 시는 ‘미리미리 알리미’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상황을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는 상황으로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가입을 당부했다.

또한 시는 ‘행복한 안전도시 당진’ 조성을 목표로 사고로 인한 손상예방 및 지역 안전 증진을 위해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실시한 안전도시 기본조사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4월부터 최종단계인 국제안전도시 공인평가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교통안전, 범죄폭력예방 등 7개 분야에 안전도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중점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민관협력을 통한 안전도시 기반을 다져나가는 한편, 최종적으로 2022년 초에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ISCCC)로부터 국제안전도시로 인증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시는 그동안 한정된 주제만 다뤄왔던 마을총회를 공론화의 장으로 확장하고 소수의 지역 리더에서 다수의 주민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내 282개 모든 마을을 대상으로 하는 마을자치 활성화 사업을 실시 중에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247개 마을이 참여해 160곳에는 마을사업 발굴 및 구체화를 위한 전문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전 마을에서 마을자치 활성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제안된 의견에 대해서는 시 종합계획 및 주민참여예산에 연계 해 시행력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 시정 정례브리핑은 이번 달 22일 직속기관 및 사업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