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발전본부, 자원 재순환 실천으로 ESG 사회공헌 활동 선도
당진발전본부, 자원 재순환 실천으로 ESG 사회공헌 활동 선도
  • 당진신문
  • 승인 2021.04.30 11:09
  • 호수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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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직접 모은 폐플라스틱 활용 ‘재생화분 키트’ 취약계층에 전달

[당진신문]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본부장 이창열)는 지난 29일(목) 임직원들의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 활동을 통해 ESG* 경영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ESG :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구조(Governance) 등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요소

이날 당진발전본부는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에서 당진시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재생 화분과 반려식물 키트 200세트를 전달했다.

반려식물 키트는 폐플라스틱 화분, 흙, 모종으로 구성되었으며, ▲스파티필름 ▲천냥금 ▲호야 ▲아레카야자 등 공기정화식물 모종을 통해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김동환 당진발전본부 환경대외협력실장, 홍광표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환경문제 공감과 자원 재순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플라스틱 뚜껑 등 생활 속에서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임직원들이 직접 모아 새활용 공정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폐플라스틱 화분은 사회적기업인 코끼리공장(대표자 이채진)이 직접 수거, 가공하는 등 제작 과정에 협업하면서 상생을 이루었다.

김동환 당진발전본부 환경대외협력실장은 “주위에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페트병 뚜껑이 예쁜 화분으로 태어났다”면서 “앞으로도 ESG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하여 환경보호 인식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발전본부는 발전소 주변의 마을, 해변가 등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매년 임직원들이 참여해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