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산불 예방 위한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서
당진시 산불 예방 위한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서
  • 당진신문
  • 승인 2021.03.0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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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방지 협의회 개최, 봄철 산불예방 준비태세 돌입

[당진신문] 당진시는 지난 3일 당진시청 소나무홀에서 이건호 부시장 주재로 산불방지 협의회를 개최했다.  

당진시 산불방지 협의회에는 시와 당진소방서, 당진경찰서, 지역 육군 및 공군부대, 당진교육지원청 등의 유관기관 외에도 당진시산림조합과 당진시산악연맹, 당진시임업후계자협의회 등 민간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봄철 산불 조심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산불예방 관련 정책을 공유하고 봄철 산불예방과 산불진화를 위한 민관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특히 지난 2월 전국적으로 동시다발적 산불 건수가 예년 평균보다 높아 우리시에서는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여러 기관이 협조해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건호 부시장은 “금년 봄은 건조한 날씨가 예보돼 올해는 더욱 산불 예방대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시민 모두가 숲과 더불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산불예방에 더 많은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봄철 산불예방 준비태세에 돌입한 가운데 관내 산림연접지역을 대상으로 목재파쇄기를 활용해 인화물질 제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