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한 편] 산山 구절초 
[시 한 편] 산山 구절초 
  • 당진신문
  • 승인 2020.11.23 09:19
  • 호수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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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서연자
서연자 시인
서연자 시인

[당진신문=서연자]

바위 틈새 사이로
해맑은 미소
산 구절초 피었어요

나뭇잎 떨어진 그 자리에
하얀 꽃구름 앉아서
외롭지 않답니다

생활 속 거리두기
비대면 외쳐도
산山 구절초 향기는 살아있지요.


약 력 
서연자 시인은 강원도 문막 출생, 계간 「문학고을」 시 부문 신인상 등단, 「문학고을」 정회원이며 공로패 수상, 시를 즐기는 사람들 회원, (사)한국문협당진지부회원, 당진시인협회원으로 작품 활동, 공저시집 『내포 뜰에 부는 바람』외 다수 있음서연자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