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연재] 당진시 추진 사업, 그것이 알고싶다 - 송악 물류단지 조성 
[기획 연재] 당진시 추진 사업, 그것이 알고싶다 - 송악 물류단지 조성 
  • 오동연 기자
  • 승인 2020.07.11 10:52
  • 호수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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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조건부 승인...인허가 최종 심의 단계
사진 왼쪽부터 송악 물류단지 위치도 /시행사 관련자료 중 발췌, 송악 물류단지 토지이용계획 /시행사 관련자료 중 발췌
사진 왼쪽부터 송악 물류단지 위치도 /시행사 관련자료 중 발췌, 송악 물류단지 토지이용계획 /시행사 관련자료 중 발췌

[당진신문=오동연 기자] 송악 물류단지 조성사업은 당진시에서 직접 추진하진 않으며, ㈜당진 송악물류단지와 ㈜승진씨앤씨이가 사업시행자다. 송악읍 복운리 880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면적은 69만 5,700㎡(21만여평)이다. 

시행사 관련자료에 따르면,이중 물류시설이 38만 9,422㎡, 지원시설 9만 6,394㎡, 공공시설 20만 9,884㎡의 면적이다. 사업방식은 수용 및 사용방식으로 사업비는 1,933억원(조성비 937억원, 보상비 547억원, 농지보전부담금 등 449억원)이다.  

시행사 측 토지이용계획표에 따르면, 지원시설에는 단독주택, 공공주택, 상업시설, 업무시설, 주유소, 주차장, 발전시설, 자원순환시설 등으로 계획돼 있다. 공공시설에는 일반도로와 보행자도로, 공원, 녹지, 저류지 등이 계획돼 있다.

사업의 목적은 △당진·평택항과 연계한 항만물류 클러스터 구축 △물류산업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증대 △충청권의 물류 수요를 해소할 수 있는 최적의 물류단지 공급 △당진 및 충남지역의 대표 유통형 물류단지로 역할 수행을 한다는 것이다. 또한 서해안고속도로 송악 IC 인접지역으로 영향권인 20km내에 다수의 산업단지가 위치하고 있으나 운영중인 물류단지는 없는 상황이다.

시에 따르면,지난 6월 30일 충청남도 심의 결과 조건부 승인이 됐으며, 현재 인허가 절차가 진행중으로 최종심의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행사의 관련자료에 따르면. 올해 물류단지 조성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며 2023년 12월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당진시 교통과 관계자는 “물류단지가 조성되면 물류시설과 창고 등이 들어설 수 있게 된다”며 “산단 내 기업에서 활용할수 있고 물류량활성화와 경제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