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명문 충남도립대 ‘공공인재관’ 첫발, 공공기관 취업문 확장
공직명문 충남도립대 ‘공공인재관’ 첫발, 공공기관 취업문 확장
  • 당진신문
  • 승인 2020.06.2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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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명 대상 26명 선발, 6월부터 7월까지 운영, 혁신도시 지정 대비 지역 인재 육성

[당진신문]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공공인재관’ 운영을 통해 공공기관 취업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

충남도립대학교 취업지원처는 23일 기존 공무원 양성 특화 프로그램이었던 ‘심화학습실’을 ‘공공인재관’으로 격상하고 첫 운영에 들어갔다.

‘공공인재관’은 공직 진출에 초점이 맞춰있던 ‘심화학습실’의 폭을 넓혀 공공기관과 국가자격증 취득까지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6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운영한다.

충남도립대는 재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모의고사 등을 통해 입실 대상자를 선발했으며 코로나 확산 예방을 고려해 당초 56명에서 26명으로 축소했다.

허재영 총장은 “그동안 충남도립대학교는 심화학습실을 통해 최고의 공직명문으로 성장해 왔으며, 공공인재관을 통해 그 역량을 공공기관으로까지 확장하려 한다”며 “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대비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토대를 착실히 마련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역량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는 심화학습실을 통해 지난해 기준 총 844명의 공무원을 배출했으며, 지난 한해에는 68명이 공직에 진출하는 등 공직 명문으로 역량을 높여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