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회장 홍광표)는 28일 신학기를 앞두고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 3명에게 학습증진을 위한 삼성노트북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노트북은 대한적십자사충남지사(회장 유창기)가 롯데멤버스 후원으로 착한 신학기 노트북을 전달할 가정 송산·순성·당진1동 면·동장 추전을 받아 당진정보고, 순성중, 당진중 학생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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