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당진 지역 특산물 400가구에 전달
현대제철, 당진 지역 특산물 400가구에 전달
  • 당진신문
  • 승인 2020.01.1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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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활성화 캠페인도 펼쳐

[당진신문] 현대제철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나섰다. 현대제철 임직원 봉사단은 5만원 상당의 선물세트 400개와 전통시장 상품권, 당진사랑 상품권 1500만원어치 등 총 3500만원 상당의 선물을 당진 관내 지역민과 30개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설 선물 전달식에는 김홍장 당진시장, 어기구 국회의원을 비롯해 복지기관 관계자들, 당진제철소장 박종성 부사장과 임직원, 마중물 주부봉사단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6일 당진시 복지타운에서 진행됐다.

선물 세트는 해나루 사과, 해나루 약과, 해나루 떡국떡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산물 위주로 구성했다. 선물 400세트는 장애인, 어르신, 아동,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이웃에게 전달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활동을 배풀어 준 현대제철에게 시민의 한사람으로써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소외된 우리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더 많은 나눔으로 사랑이 피어나는 당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종성 부사장은 “현대제철은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당진시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우리 임직원들도 오늘의 작은 활동이 배려와 나눔의 미덕을 배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오후에는 시설에 전달한 전통시장 상품권과 당진사랑 상품권으로 임직원과 마중물 주부봉사단이 시설 관계자들과 함게 장보기를 하며 재래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대제철은 2007년부터 매년 명절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제수용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마련해 임직원들이 직접 전달한다. 또,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30개의 자매복지시설과 함께 당진전통시장에서 장보기 캠페인도 실시한다. 올해는 당진사랑 상품권도 준비해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