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농부의 시] 한해의 끝자락
[당진신문 농부의 시] 한해의 끝자락
  • 당진신문
  • 승인 2019.12.26 18:05
  • 호수 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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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수
문현수(당진시4H연합회장 역임/농업경영인)
문현수(당진시4H연합회장 역임/농업경영인)

[당진신문=문현수]

거룩하신 분이
평화와 사랑의 횃불을
온 세상에 전파한 날이
지나 갔다

한해의 끝자락에 놓였다
달력의 마지막 장이
넘기운다

지나온 시간은 어제인데
356일이 흘렀다

새로운 해가 온다지만
흐른 시간의 지나간 날들은
굳이 아쉬움으로 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