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남부노인복지관 은하수합창단, 창작뮤지컬 공연 선보여
당진시 남부노인복지관 은하수합창단, 창작뮤지컬 공연 선보여
  • 당진신문
  • 승인 2019.12.0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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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신문] 당진시 남부노인복지관(관장 배희선) 은하수합창단이 지난 6일 상암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19 두근두근 청춘제’에 참가해 창작뮤지컬 ‘빛나는 내인생’ 공연을 선보였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한 ‘2019 두근두근 청춘제’는 노년본색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통해 노년의 예술 경험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당진시 남부노인복지관은 강원도 묵호노인종합복지관과 연합한 무대를 통해 인생의 황혼기에 있는 친구들이 모여 인생을 돌아보며 내 인생의 가장 빚났던 순간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특히, 당진시 남부노인복지관 은하수합창단에서는 ‘울 엄마’라는 곡을 직접 작사해 창작뮤지컬을 만드는데 일조하여 의미를 더했다.

무대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직접 작사한 노래를 큰 무대에서 보여줄 수 있어 너무 뿌듯하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 무대에 설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