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드론산업안전과, 미래 ‘무인항공시대’ 이끈다
신성대 드론산업안전과, 미래 ‘무인항공시대’ 이끈다
  • 당진신문
  • 승인 2019.11.28 16:47
  • 호수 128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제학술대회 이어 ‘드론 경진대회’ 입상하며 이론과 실기능력 겸비 입증

[당진신문]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 드론산업안전과(학과장 김용석) 학생들이 지난 22일 한밭대학교에서 열린 ‘2019 한밭 드론 챔피언십 경진대회’에서 드론조종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밭대 드론융합기술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드론을 직접 체험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배양하고 학습동기 부여 및 취업 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개최됐으며, 전국 14개 대학에서 26팀 총 85명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 참가했다.

드론과 산업안전의 융합을 목표로 지난해 신설된 신성대 드론산업안전과는 이번 대회에 1학년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드론조종 장애물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장려상 팀으로 선정됐다.

드론산업안전과는 이달 2일 일본 나가노대학에서 열린 ‘ICES2019 국제학술대회’에서도 대상을 포함해 4개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날 드론 경진대회까지 입상해 무인항공시대를 이끌 이론과 실기능력을 겸비한 인재 양성의 보고임을 입증했다.

김용석 교수는 “우리 학과는 국토부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된 신성대 부설 드론교육센터와 연계하여 드론조종자 국가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며 “드론 조종 및 제작정비, 데이터 분석기술과 산업안전 등의 실무능력 강화 교육과정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국제적 수준의 드론 전문기술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