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 당진신문이 시각, 청각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신문을 읽어주는’ 뉴스 콘텐츠를 마련했습니다.이 콘텐츠는 매주 발행되는 당진신문을 아나운서가 읽어주고 이와 함께 수어통역을 병행해 시각, 청각 장애인들에게 지역소식을 전달합니다.‘신문 읽어주는 사람’은 당진신문 홈페이지 및 유튜브(당진신문DTV), 네이버TV(신문 읽어주는 사람), 카카오TV(신문 읽어주는 사람)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이 기사는 2022년도 충청남도 지역 언론 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 당진신문이 시각, 청각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마련한 뉴스 콘텐츠인 ‘신문 읽어주는 사람’이 10월 11일 20회를 마지막으로 마무리 하게 됩니다. ‘신문 읽어주는 사람’은 2022년 충청남도 지역 언론 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당진신문이 마련한 뉴스 콘텐츠로 매주 발행되는 당진신문 기사를 전문 아나운서가 읽어주고 이와 함께 전문 수어통역사의 수어통역을 병행해 시각, 청각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지역소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를 통해 당진신문은 지역 시, 청각 장애인들에게 사회적, 교육적, 문
[당진신문=김정훈 미디어팀장] 당진신문이 시각, 청각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신문을 읽어주는’ 뉴스 콘텐츠를 마련했습니다.이 콘텐츠는 매주 발행되는 당진신문을 아나운서가 읽어주고 이와 함께 수어통역을 병행해 시각, 청각 장애인들에게 지역소식을 전달합니다.‘신문 읽어주는 사람’은 당진신문 홈페이지 및 유튜브(당진신문DTV), 네이버TV(신문 읽어주는 사람), 카카오TV(신문 읽어주는 사람)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2022년도 충청남도 지역 언론 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당진신문] [DTV]길 한가운데서 드리프트 연습하는 20대
[당진신문=김진아 PD]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식물생태학습원으로 놀러오세요"
[당진신문=김진아 PD] 이제 막 농번기에 접어든 농가에서는 걱정 섞인 한숨이 흘러나오고 있다. 계속되는 가뭄 탓에 저수율이 현저히 줄어들자 농어촌공사에서 삽교호의 농업용수 단수까지 무기한 실시했기 때문이다.당진은 삽교호에 저장되는 물로 매년 많은 농작물의 생장에 필요한 물을 해결해왔다. 하지만 지난 겨울부터 전국적으로 강우량이 줄어 농업용수의 위기경보가 주의~경계단계를 오가고 있던 상황.이후 가뭄이 지속되다가 올해 5월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됨에 따라 농업용수를 다량 사용하자 저수율이 대폭 하락하면서 평년의 절반 이하까지 떨어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