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지역 초·중학생 14명 각 부문에서 상 휩쓸어
양효진 교육장은 “누구나 장애를 갖을수 있으며 눈에 보이는 장애보다 마음의 장애를 갖고 있지 않은지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다”며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삼봉초 육보미 학생은 오는 23일 시상식에 참여,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직접 수상할 계획이다.
신동원 기자 habibi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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