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혁명시대, 노동을 담당할 인간의 조건은?
4차 혁명시대, 노동을 담당할 인간의 조건은?
  • 정윤성 기자
  • 승인 2018.04.30 10:22
  • 호수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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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신문 주관,
‘당진인문학시즌’ 첫 번째 강연

4차 산업혁명시대에 살아남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이 물음을 풀기 위해 고민하는 시간이 당진에서 마련됐다.

당진문화재단이 주최하는 ‘당진인문학시즌’이 그 막을 열었다. 2018년 당진인문학시즌의 첫 번째 시간으로 황선길 박사의 강연이 마련됐다.

황선길 박사는 (유)잡코리아/컨설팅비즈니스본부 본부장을 역임했고, 현재 (주)사람인, 솔루션비즈니스 본부장으로 카톨릭대학교, 경기대학교, 한성대학교 겸임교수직을 맡고 있다.

활동으로는 북경 칭화대 특강, KBS시사진단, KBS경제를 배웁시다. EBS 일과 사람들 등 다수 출연했으며, 저서로는 ‘잡코리아와 함께하는 면접질문 202가지’가 있다
당진신문이 주관한 이번 강연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살아남는 인재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황선길 박사는 1강을 통해 ‘블라인드 채용이 무엇인가?’ ‘성공하는 인간관계란 무엇인가?’ ‘설득력 있는 자기소개서 작성법’에 대하여 설명했다. 이어진 2강에서는 ‘미래직업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한편,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인재는 어떤 조건을 갖추어야 하는가’에 대한 강연이 펼쳐졌다.

특히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면서 노동에 대한 청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열악한 노동시장을 뚫고 나갈 현실적인 제안들을 청년들에게 던지는 등 청년들의 고민에 대해서도 솔직담백한 대화를 나누었다.

이 날 강연 중간에는 안세진 작가의 노래공연과 우드윈드트리오 관악 3중주 공연이 펼쳐지기도 했다. 이번 콘서트 형식의 강연은 당진문화재단 주최하고 한국동서발전이 협찬했으며. 당진신문, CJ헬로비전 충남방송, 당진시대, 당진투데이가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