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나눔 행사 사진. ⓒ당진시청 제공
차 나눔 행사 사진. ⓒ당진시청 제공

[당진신문] 당진3동 시곡4통(우민늘사랑아파트) 부녀회(회장 안재소)는 올해 1월 새마을부녀회를 처음 결성하고, 지난 26~27일 이틀간 시곡4통 주민들에게 출근길 차와 견과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처음 결성된 부녀회를 알리며 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했다.

시곡4통 부녀회는 16명의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3월부터는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행복한 시곡4통을 만들기 위한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재소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단합하여 내실있는 시곡4통 부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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