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위 구성 놓고 전영옥 의원 반발

[DTV] 퇴폐마사지 간 것도 다 제소하라?

[당진신문=김진아 미디어팀장] 지난 23일 당진시의회 제106회 당진시의회(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영옥 의원이 공개석상에서 지난 9월 산업건설위 국외연수에서 의원들의 퇴폐마사지 업소를 다녀왔다고 주장하면서 당진시의회가 발칵 뒤집혔다.

이 발언을 놓고 의원들은 시의회를 모독한 것으로, 거짓된 내용이라면 의원직을 걸어야 한다고 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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