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지사상 원당초교 김담희. 일반부 홍윤표 수상

충남도지상에 선정된 원당초 김담희 학생.
충남도지상에 선정된 원당초 김담희 학생.

[당진신문] 민족통일중앙협의회에서 주최한 제54회 한민족 통일문화제전공모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당진시에서 도내 가장 많은 19명이 수상해 민간통일운동 우수시로 평가받았다. 

공모 결과 △충청남도지사상-원당초 김담희, 기지초 이율희, 일반 홍윤표 △충남도교육감상-원당초 이용준 △충남도의회 의장상-전대초 김산‧김예나‧박은지 △ 충남도경찰청상-전대초 양수빈‧윤영준‧윤우, 당진중 한성중, 송산중 양소희 △ 충남협의회장 전대초 유리온‧이가윤‧서예서‧황설하, 원당중 김찬영, 호서중 전예은‧최시아 학생이 당선됐다.

시상식은 민족통일협의회 창설 제42주년 기념식 회원대회장에서 11월 충남도청 소재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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