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이혜진 기자] 지난 1일 당진시 송산면 금암리 창고용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오전 8시 8분경에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했고, 화재 발생 38분만인 8시 46분에 진화했다.
이번 화재로 비닐하우스 1동 40㎡이 소실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진소방서는 LPG 가스 취급 부주위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 현재 조사 중이다.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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