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문화도시를 위해 시민들이 뭉치다
당진 문화도시를 위해 시민들이 뭉치다
  • 당진신문
  • 승인 2022.05.24 09:36
  • 호수 14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2 도시가치증폭단 위촉식 및 제4차 워크숍 개최

[당진신문] (재)당진문화재단 문화도시지원센터(이사장 박기호)는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기존 시민기획단에 인원과 활동분과를 확충하여 ‘도시가치증폭단’이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출발한다. 

‘도시가치증폭단’은 30일에 위촉식과 더불어 도시가치증폭단의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서 ‘문화도시를 준비하는 문화 활동가의 자세’라는 주제로 김영현 (전)지역문화진흥원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김영현 (전)원장은 지난 4월 29일에 진행된 2022 제1차 당진 문화도시 포럼에서도 문화도시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와 사업 내용을 시민들에게 전달한바 있다. 30일에 진행되는 워크숍에서는 도시가치증폭단의 역할과 활동방향에 대한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하는 공모사업으로 현재 제5차 공모사업을 진행 중이다. 본 사업은 지역 스스로 도시의 문화 환경을 기획·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포괄적으로 예산과 컨설팅을 지원한다.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최대 100억 원을 국비로 지원받고, 도비와 시비로 100억 원을 매칭하여 총 200억 원의 예산으로 당진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문화도시 조성 과정에서 주민들은 지역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다양한 주체와 소통하며 시민이 설계자 혹은 기획자로서 참여한다.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발견하며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내 선순환적인 회복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