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 ‘소방드론 수색전술 경연대회‘ 수상
당진소방서, ‘소방드론 수색전술 경연대회‘ 수상
  • 당진신문
  • 승인 2021.08.0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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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원(정의종, 정해성) 드론 수색 경연대회 2등

[당진신문] 당진소방서(유현근 서장)는 지난 4일 당진 관내 석문국가산업단지에서 열린 ‘소방드론 수색전술 경연대회’에서 119구조구급센터 2명의 대원(정의종, 정해성)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충남소방본부 주관으로 충청남도 16개 소방서가 참가했으며, 실제 요구조자를 대신한 마네킹과 표적지(색상, 문자)를 숨겨두고 지형, 기상조건, 수색범위 등을 고려하여 수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충청남도 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이계양 위원장이 참석하여 대회를 빛냈다. 평소에도 소방 발전을 위하여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위원장은 참여한 구조대원들을 격려하고 시상하는 등 소방드론 인명 수색 및 구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자리가 되었다.

드론수색은 드론의 조종기술 및 임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광역별 수색’ 분야와 ‘관서별 수색’ 분야로 나누어 인명구조 전술을 선보이도록 하였다.

비번일까지 반납하고 꾸준한 훈련을 한 대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여 우수상이라는 값진 결과를 만들었다.

류장균 재난대응과장은 “소방드론의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는 가운데 드론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훈련을 하여 실제 구조현장에서도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