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곡초, 에너지 전환교육을 통해 지구 환경지킴이가 되어요
유곡초, 에너지 전환교육을 통해 지구 환경지킴이가 되어요
  • 당진신문
  • 승인 2020.07.07 09:06
  • 호수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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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신문] 유곡초등학교(교장 곽승근)는지난 6일 당진 창의체험학교 ‘학교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에너지 전환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환경오염의 실태와 이로 인한 위기상황을 구체적 예를 통해 배우며 에너지 전환이 지구 생존에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영상과 강사의 교육을 통해 공장과 자동차 등에서 나오는 매연과 축산 폐기물, 에어컨의 사용 등으로 인해 이상 기후가 발생하고, 이상 기후로 인하여 북극의 얼음이 녹아 북극곰이 살 곳이 없어지는 일이 발생하고 나아가 몰디브, 투발루 등과 같은 섬이 없어지고 있으며 엘리뇨 현상, 홍수, 가뭄, 폭설 등이 나타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한편, 학생들이 에너지 전환의 예를 직접 체험해 보기 위해 태양광을 이용하여 움직이는 미니 자동차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대체 에너지에 관심을 갖고, 생활 속에서 석탄, 석유 등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발생 시키는 제품의 사용을 줄이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지구 환경을 보전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실천 의지를 다짐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