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정책연구소, ‘코로나 이후 대학입시’ 교육현안탐구 발간
교육정책연구소, ‘코로나 이후 대학입시’ 교육현안탐구 발간
  • 당진신문
  • 승인 2020.05.04 09:49
  • 호수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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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더믹에 대응하는 해외 입시 사례와 시사점

[당진신문]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원장 고미영) 교육정책연구소는 ‘교육현안탐구 4호’, ‘ 코로나 팬더빅에 대응하는 해외 입시 사례와 시사점’을 5월 1일 발간했다.

이번 호는 코로마19 확산으로 인한 전세계 대학입시 연기와 취소 현황, 세계 주요국의 대입제도의 특징을 알아보고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을 알아보았다.

학교 현장에서 언제든지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 홈페이지의 교육정책연구소-정책연구 자료방에 공개했다.

교육현안탐구는 시기적절한 교육정책 동향 파악과 이슈를 분석하여 현장에 온라인으로 안내한다. 이번호는 코로나 이후 대학입시 문제가 현안으로 대두되어 탐구하게 되었다.

해외에서도 2020년 3월 본격적으로 코로나가 전세계를 강타할 때 세계 각국의 정부들은 학생들을 보호하고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휴교에 들어가고 확산이 장기화 될 조짐을 보이자 대규모 시험인 대학입학과 관련된 시험을 연기 또는 취소하고 각종 대책을 내놓았다.

외국의 경우, 대학입시가 자격고사만으로 입학을 허용하거나 내신성적을 합산, 논·서술형을 지향 대학진학률이 낮고 서열화 정도가 약하다.

코로나 이후, 대학입시 취소하고 내신으로 대체, 온라인평가, 비지필평가와 모의고사들을 합산하여 등급산출 등의 방법으로 전환하였다. 외국의 경우, 대학입시가 유연하고 학생들을 서열화하지는 않는다.

우리도 내신성적의 객관성 향상, 수능의 자격고사화 지향 등을 통해 입시의 유연화가 필요하다.

교육정책연구소에서는 교육정책 연구과제로 2022학년도 대학입학제도 개편 방안 및 고교교육 혁신방향, 고교서열화 해소를 위한 2025년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한 진로진학 지도 방안 연구 등의 대학입시 관련 연구에도 코로나 이후, 상황을 반영하여 연구 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육정책연구소 박용주 소장은 “시기 적절한 교육정책 동향을 파악하여 혁신적 방안을 제시하고 현장 적용성 높은 정책을 제안하여 싱크탱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