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에서는 사용자의 가입신고 기피 및 보험료 지원 미신청 등으로 근로자가 사업장 가입에서 누락되거나 보험료 지원을 받지 못할 경우, 근로자 본인이나 제3자가 직접공단에 신고할 수 있는 가입지원 신고 센터를 운영 하고 있습니다.이럴 때 국민연금공단 가입지원 신고 센터에 신고 하세요 * 사용자가 국민연금 가입을 거부하거나 * 두루누리 연금보험료 지원신청을 기피하거나 * 두루누리 연금 근로자지원금을 미지급 하거나어떻게 신고 하나요 * 지사 방문신고 * 온라인신고(www.nps.or.kr) * 국민연금 콜센터 1355 * 우편신고
가까운 지사방문이나 우편, 인터넷 신청도 가능 61세(‘53년생 이후부터는 출생연도별로 61~65세부터 수령)가 됐을 때 받게 되는 노령연금 청구는 방문, 우편, 인터넷 등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국민연금은 젊었을 때 연금보험료를 납부하여 최소가입기간(10년)을 채운 경우 본인의 연금수급연령부터 매월 연금으로 지급 받을 수가 있는데, 이를 노령연금이라고 합니다.노령연금 신청은 필요한 서류를 가지고 가까운 지사를 방문하시면 되며, 본인이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공단 홈페이지에서 찾아가는 연금서비스를 신청하거나 대리 청구 또는 우편으로
노령연금 수급권자와의 혼인기간이 5년 이상인 경우 혼인기간에 해당하는 연금액을 똑같이 분할, 지급 예, 이를 분할연금이라 하는데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 받으실 수 있습니다.노령연금 수급권자와의 국민연금 가입기간 중의 혼인기간이 5년 이상이고, 본인이 61세(‘53년생 이후부터는 출생연도별로 61~65세) 이상이며, 노령연금 수급권자인 배우자와 이혼하였거나 이혼 후에 배우자가 노령연금 수급권을 취득한 경우에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지급액은 혼인기간에 해당하는 연금액을 똑같이 분할하여 지급합니다.예를 들어 지금 현
만성신부전증으로 투석 6개월째인데 장애연금을 받을 수 있나요?투석 3개월경과 후 심사를 거쳐 지급받을 수 있어만성신부전증의 가입 중 발생이 인정된다면 최초 투석일 이후 주2회 이상 지속적으로 투석한 경우 3개월 경과시점에 장애정도를 심사하여 장애연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장애연금은 국민연금 가입 중에 발생한 사고나 질병으로 인하여 그 완치 후에도 신체 또는 정신상의 장애가 남아 노동력이 상실되거나 감소된 경우에는 그 장애가 존속하는 기간 동안 장애정도에 따라 지급됩니다.장애연금 청구 및 지급 시기는 일반적으로 완치일 또는 미완치
구직급여 받는 동안 국가에서 국민연금보험료의 75%를 지원하여 실직 중 보험료 납부 부담을 덜어 주고 향후 지급받는 국민연금액도 늘려 주는 제도 국민연금 가입자 또는 가입자였던 자 중 만18세 이상 만60세 미만으로 구직급여를 받는 분(다만, 고소득자 또는 고액 재산가의 경우는 지원제외)이 구직급여를 받으시는 동안 국가에서 75%를 지원하여 실직 중 보험료 납부 부담을 덜어드리고 국민연금지급액도 늘려드리는 제도입니다.지원기간은 구직급여를 받는 기간 중 최대 1년(최대지원기간(1년))내에서는 구직급여를 반복해서 받는 경우 재신청
국민연금을 납부하던 중 장애를 당했는데 장애연금은 언제부터 받을 수 있나요? 장애를 입게 된 즉시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장애정도가 고정된 때의 상태를 심사하여 결정된 등급에 따라 지급완치되지 않은 상병은 초진일로부터 1년 6개월이 경과된 날을 기준으로 판단장애연금이란 국민연금 가입 중에 발생한 질병(부상)이 완치된 후에도 신체(정신)상의 장애가 남아 있는 경우에 장애가 존속하는 동안 지급되는 연금으로, 장애를 입게 된 즉시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장애정도가 고정된 때의 상태를 심사하여 결정된 등급(1급~4급)에 따라 지급됩니다
체납된 연금보험료를 근로자가 납부할 의무는 없어기여금 개별납부를 신청하여 보험료를 납부하면 납부기간의 1/2을 가입기간으로 인정받아 아닙니다. 국민연금 사업장가입자로 가입이 되었다면 보험료 납부는 회사에서 책임져야 할 부분입니다. 따라서 현재 체납된 보험료가 있다면 회사에서 납부해야 하며, 혹여 퇴사하더라도 회사에서 체납한 연금보험료를 근로자가 납부할 의무는 없습니다.다만 보험료가 납부되지 않아 가입기간에 산입되지 않으므로 연금을 수령하는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노령연금을 받게 될 때 연금액이 줄어들거나, 장애연금이나 유
국민연금공단에서는 과오납금(중복납부 등)이나 연금 지급 관련,ARS를 통해 전화하는 일은 절대 없음 반드시 가까운 지사로 직접 문의해야 국민연금공단에서는 과오납금이나 연금을 지급해 드릴 경우, 절대 ARS를 통해 전화를 드리지 않습니다. 최근 국제 사기 조지에 의한 사기 전화가 극성입니다. 주로, 중국 등을 통해 전화가 유입되는데 국민연금, 건강보험, 국세청, 경찰청, 우체국, 카드회사 등을 사칭하여 환급금이 있다며 현금 지급기로 유인하여 조작한게 한 후 금액을 인출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에 대하여 경
기본적으로는 두 군데 사업장에서 모두 가입해야두 곳의 합이 기준소득월액 상한선 이상이냐 그 미만이냐에 따라 납부하는 금액이 달라질 수 있음 예, 두 군데의 사업장에서 모두 가입해야 합니다. 국민연금이 적용되는 두 군데의 사업장에서 근무할 경우, 양쪽 모두의 사업장에서 받는 소득월액을 기준으로 기준소득월액을 결정하며, 각각의 사업장은 연금보험료를 납부하게 됩니다.다만, 기준소득월액 결정 및 보험료 납부 등은 아래의 경우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첫째, 각 사업장의 기준소득월액의 합이 기준소득월액의 상한액(2015년 7월 현재
해외에 나가 있는 경우 보험료 납부를 일시 정지 할 수 있나요?국내에 소득원이 없다면 납부예외 신청 가능소득원(근로소득, 사업소득 등)이 있는 경우 해외체류 중이더라도 납부해야 단지 해외체류를 이유로 보험료 납부를 일시 정지할 수는 없습니다.소득이 있는 경우에는 해외체류를 이유로 연금보험료 납부가 면제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동이체ㆍ인터넷 납부 등 고지서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는 방법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다만, 국내에 소득원이 없는 경우에는 해외 체류기간 동안 납부예외 신청이 가능합니다. 납부예외
취업을 하게 되면 사업장가입자로 전환되며 연금보험료는 본인 4.5%, 사용자가 4.5% 부담하게 돼 국민연금이 적용되는 사업장에 들어가면 지역가입자에서 사업장가입자로 전환됩니다.지역가입자란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사업장가입자가 아닌 분으로 개인별로 연금보험료를 납부하는 분을 말합니다. 지역가입자로 납부하다가 국민연금이 적용되는 사업장에 들어가면 사업장이 우선이기 때문에 사업장가입자로 자격이 전환되고 지역가입자 자격은 상실처리 됩니다.즉, 개인적으로 납부하지 않게 되고 사업장으로 연금보험료가 고지됩니다. 이때, 연금보험료는
국민연금공단은 국민의 노후 소득 보장 지킴이로서 항상 공평하고 청렴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음과 같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첫째, 고객이 사례의 뜻으로 제공한 물품은 다시 돌려주지만 돌려받기를 거절하면 사회복지기관이나 단체에 기부하고 있습니다.둘째, 내부의 부패와 부정을 없애기 위해 ‘국민연금 헬프라인’ 이라는 내부 고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헬프라인’은 공단의 개입없이 완전 별도로 외부업체에서 시스템을 관리하여 내부 고발자의 신분을 보장하고 있습니다.셋째, ‘클린 카드’ 사용 및 사용 내
기금이 소집되어도 정부보조 또는 부과 방식 전환 등을 통해 반드시 지급2016년 3월 기준 적립된 기금은 524.3조원이며, 1988년부터의 총 누적수익금은 246.7조원임. 그렇지 않습니다. 국민연금은 기금이 소진되어도 국가에서 책임지고 지급합니다. 국민연금 기금 소진관련 기사를 보신 것 같습니다. 이는 5년마다 한 번씩 하는 재정계산의 결과를 바탕으로 일부 언론에서 ‘기금 소진’ 부분을 부각시키다보니 많은 분들이 이에 대해 적잖은 오해를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재정계산 결과는 현재의 보험료율(소득의 9%)과 미래의 경제성
납부예외 기간 동안의 보험료를 추후 납부하여 가입기간을 늘릴 수 있어추납을 신청하려면 먼저 납부예외 이력이 있는지 확인해야만 추납(추후납부)은 휴ㆍ폐업 또는 실직 등으로 납부예외를 신청한 가입자가 납부예외 기간 동안의 연금보험료 추후 납부하고자 하는 경우, 이를 납부할 수 있도록 하여 가입기간을 확대해주고자 하는 제도입니다. 가입기간이 인정된 만큼 연금액도 늘어나게 됩니다.추납을 신청하려면 추납 신청 현재 가입자 자격을 취득하여 보험료를 납부 중이어야 하며, 기존 납부예외 기간이 있어야 합니다. 공적연금 가입자의 무소득배우자나
국민연금에서 인정하는 농·어업인에 해당하면 월보험료의 일부를 국고지원 받을 수 있어 네. 그렇습니다. 농어업에 종사하는 국민연금 지역가입자, 지역임의계속가입자는 연금보험료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2016년 5월 현재 월 보험료가 81,900원 이상인 분은 월 40,950원이, 월 보험료가 81,900원 미만인 분은 보험료의 1/2만큼이 지원됩니다.(2019.12.31.까지 한시적 운영) 국민연금은 농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면서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농어업인 연금보험료 국고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근로자 10인 미만 사업장에 종사하는 월 소득 140만원 미만의 근로자(사용자 제외)는국민연금과 고용보험 보험료의 최대 60%를 지원 받을 수 있어 네. 근로자 10인 미만 사업장에 종사하는 월 소득 140만원 미만의 근로자는 국민연금과 고용보험 보험료의 최대 60%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이라고 합니다.소규모 사업장에 근로하시는 분들은 보험료 부담이 어려워 4대 사회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에서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해 주고 있어, 보다 많은 분들이 사회보험에
국민연금 수급자도 기초연금 받을 수 있어다만 만 65세 이상, 소득과 재산이 하위 70%인 경우에 한해 기초연금 지급돼 (2016. 4월 기준) 기초연금 수급대상에 해당하면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모무 받을 수 있습니다.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 중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소득 하위 70%)인 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소득인정액은 월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월 소득환산액을 합산한 금액으로, 선정기준액은 2016년 4월 현재 단독가구는 100만원, 부부가구는 160만 8천원입니다. (2015년 대비 7.5% 상향 조정)기
2012년 5월부터 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대부(국민연금실버론) 실시의료비, 배우자 장제비, 전·월세자금, 재해복구비 등 긴급자금이 필요한 경우 일정한도 내에서 대출 국민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대부(국민연금실버론)을 실시하고 있습니다.만 60세 이상 국민연금수급자에게 의료비, 배우자 장제비, 전ㆍ월세자금, 재해복구비 등 긴급한 자금이 필요한 경우 일정한도 내에서 낮은 금리로 대출해 드림으로써 노후 생활 안정지원과 실질적인 복지혜택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사회조사 결과에 의하면, 60세 이상 고령자 ⅔ 이상은 갑자기 긴급한 자금
임대소득이 있는 경우에도 국민연금 납부해야소득자료 확보 ▶ 공단에서 주민등록상 주소지로 안내 ▶ 월평균소득 신고 임대소득이 있을 경우에는 국민연금에 가입을 해야 하고 소득에 따른 연금보험료를 납부해야 합니다.국민연금은 국가에서 시행하는 사회보장제도로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국민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국민연금에 가입해야 하며, 보험료율을 결정하는 ‘소득’의 범주는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그리고 부동산임대소득 등입니다. 새로이 상가를 분양받아 임대사업을 할 경우에도 국민연금에 가입해야 하는데, 공단이 소득관련 자료를 확보하면
사업자등록 명의를 빌려주면 국민연금 납입 의무도 갖게 돼사업자등록 명의를 빌려준다는 것은 사업자로서의 세금 등 모든 의무를 책임진다는 의미 그렇습니다. 사업자등록 명의를 빌려주면 빌려준 사람이 국민연금을 내야 합니다.명의 대여란 본인이 실제로 사업을 하지 않거나 법인의 주주가 아닌 데도 타인의 명의로 사업자등록 또는 법인의 주주로 등재할 수 있도록 허락, 필요한 서류를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하지만, 명의를 빌려 주면 종합소득세와 부가가치세 등 납세의 의무를 져야 하고 법인이 납부하지 못한 세금은 명의 대여자가 대신 납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