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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 완료, 생활근거지 기반 평생교육 활성화 기대
당진시, 평생학습도시로 한 발 성큼 내딛다
2021. 05. 14 by 당진신문

[당진신문] 당진시는 지난 14일 면천면을 끝으로 읍면동 생활근거지 기반 평생학습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면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평생학습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시는 2012년에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모든 시민에게 평생학습의 기회가 골고루 부여될 수 있도록 많은 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대부분 도심권에 사업이 집중돼 읍면동이 소외된 점을 감안해 주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전 읍면동에 평생학습센터를 개소했다.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은 거주지에서 가까운 곳에 평생학습센터를 구축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체계를 마련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공모사업에 선정돼 2억2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송악읍, 석문면, 신평면에 시범운영을 위해 평생학습센터를 개소했으며, 올해는 당진1동을 시작으로 면천면까지 11개 읍면동에 평생학습센터 구축을 완료했다.

또 7개 읍면동에 지역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각 센터에 학습 매니저를 배치했으며, 앞으로 14개 읍면동에 학습 매니저가 전부 배치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평생학습과 탁기연 평생학습지원팀장은 “각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에 향후 주민자치와 평생교육의 연계 확대 및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 및 프로그램을 발굴해 평생학습의 질을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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