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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가정폭력 증가, 시민이해 돕기 위해 캠페인 기획
당진시 폭력예방상담소, 가정의 달 온라인 캠페인 펼쳐
2021. 05. 12 by 당진신문

[당진신문] 당진시 폭력예방상담소에서 ‘집밖에서 범죄면 집안에서도 범죄입니다’라는 주제로 5월 한 달 동안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국여성의 전화에 따르면 가정폭력 상담건수가 40% 증가했으며(배우자 58.3%, 부모 19.4%, 형제·자매 6.1% 증가), 경찰청 통계상 지난해 아동학대 건수가 2019년 대비 8.3% 증가했다. 

이에 상담소에서는 장기화된 코로나19가 가정폭력에 노출되기 더 쉬운 상황임을 인지하고, 일반시민이 가정폭력 피해유형(육체적·성적학대, 위협·협박, 정서적 학대, 자녀이용학대)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 폭력예방상담소는 가정폭력, 성폭력, 성 착취 등 폭력 피해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의료 및 법률, 자립 지원을 하고 있으며, 캠페인 관련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당진시 폭력예방상담소(☎041-353-8581) 전화 및 카카오톡채널(당진시폭력예방상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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