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밭길 속에서도 울리는 합창의 선율 ‘Raise Me up’
가시밭길 속에서도 울리는 합창의 선율 ‘Raise Me up’
  • 최효진 기자
  • 승인 2018.10.19 21:45
  • 호수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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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립합창단 기획ㆍ주관, 제8회 당진대합창제 열려

[당진신문=최효진 기자] 합창을 사랑하는 당진의 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당진시가 주최하고 당진시립합창단이 주관한 ‘제8회 당진대합창제’가 지난 18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 날 공연에는 당진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9개의 아마추어 합창단이 각각 2곡의 음악을 연주했으며, 당진시립합창단 역시 2곡의 합창을 선사했다. 특히 마지막 피날레는 참여 합창단 모두가 함께한 ‘가시나무 & You raise me up’으로 마무리됐다.

이 날 중국 출장 관계로 함께 하지 못한 김홍장 당진시장은 메시지를 남기고 “합창이 아름다운 이유는 여럿이 모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통해 타인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배우기 때문”이라면서 “수준 높은 문화 보급에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당진대합창제에 참여한 합창단은 당진에듀콰이어, 엔젤스콰이어, 보덕사관음합창단, 당진시예술소년소녀합창단, 당진시민합창단, 온누리합창단, 당진시노인복지관꾀꼬리합창단, 거산교회 임마누엘 찬양대, 당진지구가톨릭연합성가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