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이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다녀간 한국 천주교의 요람 당진 솔뫼성지 일원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가을의 운치를 더하고 있다.
한국인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이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다녀간 한국 천주교의 요람 당진 솔뫼성지 일원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가을의 운치를 더하고 있다.

[당진신문] 사진제공=당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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