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배창섭 기자]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충청남도지회가 주최한 제48회 충청남도사진대전에서 최영근 사진작가가 제목 「도약」으로 출품해 초대작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8월 25일 오후 2시 서산시민회관에서 가졌으며, 초대작가상은 도내 초대작가가 출품한 작품중에서 선정하여 주는 상이다.

최영근 작가는 대한민국사진대전 초대작가, 충청남도사진대전 초대작가, 사진실기교사 교원자격, 전국사진공모전·촬영대회 심사위원이며 (사)한국사진작가협회당진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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