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원 다선거구 정상영 당선자]
잘못된 축산조례 등 개정하겠습니다

저는 직업이 농업인으로 농어민에 대한 권익을 향상시킬 것이며 소상공인에 대한 처우를 개선할 것입니다. 6.13 지방선거에 임하면서 선거공약에서 밝혔듯이 농업부분에서 잘못된 축산조례 등을 개정하여 농어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농업 기반시설을 완비하여 2세대 농업인을 육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또한 낙후된 남부권의 소상공인들을 위해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하여 아직까지도 미분양되어 있는 산업단지 등에 기업을 유치하고 남부권 지역특산물 및 특화시장과 합덕제(연호방죽)을 체계적으로 관리 개발하여 당진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며, 한편으로는 지역주민과 많은 만남을 통하여 많이 듣고, 많이 보고, 많이 뛰는 그래서 시민과 의회가 소통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당진시의원 다선거구 김명진 당선자]
오로지 시민을 위한 길에 나서겠습니다

과분한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당선의 기쁨보다 시민 여러분께서 부여해 주신 사명에 무거운 책임감이 앞섭니다. 다만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함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작은 묘목이 자라서 울창한 숲을 이루듯 지방자치의 본령을 받들어 작은 밀알로 오로지 시민을 위한 길에 나설 것이며 시대적 소명을 다해 시민과 더불어 늘 동행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주력하겠습니다.
또한, 무엇보다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다양한 꿈을 키우고 어르신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건강하고 참된 복지문화 혜택을 고루 향유할 수도록 총력을 다 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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