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봉사의 아이콘’ 되다
신성대, ‘봉사의 아이콘’ 되다
  • 당진신문
  • 승인 2018.03.2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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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성공기원 봉사활동 펼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는 지난 20일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 큰줄제작소에서 학생과 교직원 94명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단장 김행수)을 파견해 큰줄제작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제철산업과, 소방안전관리과, 사회복지과 재학생 및 교직원 등 100명 남짓한 인원이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임했으며 큰줄이 완성될 때까지 현장에서 주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특히 흐린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행사 진행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신성대학 사회봉사단은 제작 현장에서 주어진 임무에 시종일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과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언론사들의 주요 취재대상이 되기도 했다.

500여년 역사를 자랑하며 2015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도 등재된 기지시줄다리기(국가 무형문화재 제75호)는 2010년부터 민속축제를 통해 그 정신을 계승하고 있으며 올해도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2018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신성대학은 지역의 대표축제인 이 행사에 매년 200명이 넘는 사회봉사단을 파견해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대학 설립자인 이병하 이사장도 본행사의 수상 팀에게 지원되는 황소를 해마다 후원하고 있다.